항상 어르신들의 행복을 위해
힘과 마음을 다하여 정성껏 섬기겠습니다.
모두가 평등하고 귀한 존재이신 어르신들께 치료와 돌봄으로 매일매일 작은 미소라도 잃지 않고 복된 삶을 살 수 있도록 늘 정성을 다하는 한마음 주간 보호센터
“노년의 행복한 삶”
고령화시대에 노인복지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보다 나은 노년의 삶을 제공하기 위하여 노인복지서비스를 통해 노년의 행복한 삶에 기여하고자 한마음 주간 보호센터는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조선시대의 최고 명의였던 허준선생은 두 가지 원칙을 가슴에 새기고 지켰다고 합니다.
첫째 “의원으로서 사람의 신분여하를 따라 차별하지 않는다.”
둘째 “돈이 있고 없고를 따라 선별하여 치료하지 않는다.” 하였습니다.
우리 센터도 이와 같이 모두가 평등하고 귀한 존재이신 어르신들께 치료와 돌봄으로
매일매일 미소를 잃지 않고 복된 삶을 살 수 있게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한마음 주간 보호센터는 항상 어르신들의 행복을 위해 어르신들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자녀의 마음으로 정성껏 섬기겠습니다.